Intake method and efficacy
상황버섯 효능
동의보감에서는 상목이桑木耳라는 이름으로 기록 "性은 平微甘(평미감)하며 微毒(미독)하며 主腸風(주장풍), 瀉血(사혈) 및 부인복통, 崩漏(붕누), 下赤白(하적백)등을 치료한다."
맛과 향이 없는 특징이며 체질에 상관없이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다.
현대의학에서는 베타글루칸에 의한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면역력증대와 암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고 있고, 소화를 돕는 작용도 알려져 있습니다.
- 면역B세포의 개체수를 늘리고 활성화시킨다.
- 암세포의 세포자살을 유도한다.
- 수지상세포 표면의 베타글루칸 수용체가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과 반응하여 활성화
- 전립선암을 억제한다.
[암 잡는 상황버섯(2004년)중 발췌]
신체면역
인체가 자외선 및 매연, 각종 유해환경과 발암물질에 노출되고도 발생률이 낮고 질병에 걸리지 않는것은 항암유전자와 면역세포의 숨은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.
상황버섯은 항암유전자와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베타글루칸이 타 식물에 비해 월등히 많이 함유하고 있는 자연이 준 선물입니다.
섭취방법
1. 상황버섯 30g을 밤톨크기로 자른다.(구입한 제품중량으로 무게가늠)
2.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낸다.
3. 유리주전자 또는 약탕기에 버섯을 넣고 물 2리터를 붓는다.
4. 물이 약 10~20% 줄어들 때까지 달인 후 음용(하루 3회가 적당)
5. 3회까지 재탕해서 드셔도 됩니다.
6. 삼계탕 등 음식에 적용해 드셔도 됩니다.
7. 공복에 따듯하게 데워 마시면 좋습니다. (1회 100cc, 3회/일)
보관방법
밀폐된 용기에 서늘한 곳에 보관 (장기 보관시는 냉동보관)